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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신상호 ,남부 지사장 '시민 울림판'
경기북도일보, 색깔을 드러 내는 언론이길

언론은 분명한 자기 색깔과 목소리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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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호 기자
기사입력 2016-12-26

“우리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들 그리고 비전들. 모두 귀담아 듣고 여러분들의 목소리에 울림판이 되어드리겠습니다!” 경기북도일보 남부지사 신상호(48) 지사장의 포부다.

 

신상호 지사장은 서울과 경기도 지역에 유류 유통 대리점 운영하며, 새누리당 남양주시 을구 수석부위원장과 경기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지역봉사단체인 남양주다산로타리클럽에서 관내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돕고 보듬는 봉사활동도 진행해 오고 있다.

 

▲ 경기북도일보 신상호 남부지사장이 지역 언론에 대한 소견을 말하고 있다. @ 경기북도일보=황선호 기자  

 

신상호 지사장은 “언론의 최대 가치는 공정성이다. 혼자 살아가는 세상이 아닌 국제정세도 견제하고 발맞춰야 한다. 지역 언론도 크게 다르지 않다. 흑 또는 백만 얘기한다면 공산주의나 다를 바 없는 언론. 죽은 언론이다”며 언론매체의 문제점을 밝혔다.

 

이어 “매스미디어가 사회를 주도한다는건 이미 모르는 사람이 없기에 정치 경제보다 중요한게 언론이라 생각한다. 언론이 가져야 할 사회적 책임은 결코 작지 않다. 분열을 이용하지 말고 조율하는 언론이 되어야 한다”며, 언론에 대한 소견을 밝혔다.

 

신상호 지사장은 경기북도일보 남부지사장직을 맡은 이유로 ‘가능성과 비전’을 꼽았다.

 

신 지사장은 “우리지역은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 타지역에 비해 발전이 외면되어 있었던게 사실이고 뛰어난 자원과 가능성에 비해 큰 발전을 이루지 못했다. 지역 언론도 마찬가지 맥락에서 경력있는 언론사가 많지 않다고 보여졌다”고 했다.

 

이어 “경기북도일보를 지속적으로 지켜보고 모니터링을 해본 결과 기본에 꾸준히 충실하고 울림을 전하는 언론사가 된다면 빠른 시기 안에 우리 지역의 큰 등대로 자리매김 하리라고 생각되어 졌다”고 말했다.

 

또한 “사업가 출신의 제가 언론매체의 지부장을 맡은 것은 나 혼자가 아닌 주위 사람들과 더불어 함께 할 수 있는 우리지역의 대표적인 언론매체를 목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가능성과 비전이 있기에 지사장 직 수락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 신상호 남부지사장은 사업체를 운영하며, 지역 현안들에 대해서도 꼼꼼히 체크하고 있으며, 문제점들에 대해 소견과 방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 경기북도일보 = 황선호 기자

 

‘지금은 싸울때가 아니다! 서로 겨누던 총칼을 녹여 쟁기와 곡괭이를 만들어 일할 때!’

 

신상호 지사장은 “어려운 시기입니다. 하지만 위기가 없으면 기회도 없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부터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지역의 작은 언론사이지만 우리가 우리의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아무도 우리를 귀하게 여겨주지 않습니다”며, 시민들에게 향하는 인사말을 꺼냈다.

 

이어 “저는 여러분들이 목소리를 낼수 있게 앞에서 걸으며, 푯대를 만들고 길을 닦아놓겠습니다. 우리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들과 문제점들, 그리고 소리들. 모두 귀담아 듣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울림판이 되어드리겠습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저 혼자서는 못합니다. 시민들과 함께 서로 도우며, 힘을 보태주신다면, 날이 선 쟁기와 곡괭이로 일군 풍성한 곡식과 과실들을 함께 거두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경기북도일보를 지켜봐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요”라며, 인사를 마무리 했다.

 

한편 경기북도일보 남부지사는 지난 11월18일 남양주시 금곡동에서 개소식을 갖고 관할구역인 남양주시와 양평군, 가평군을 취재권역으로 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지역에 관한 신속하고 정확한 소식들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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