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순자 의정부시의회 의원 © 김신근 기자 |
경기 의정부시의회(의장 안지찬)은 행정사무감사 5일차인 17일, 권역동에 대한 행감이 진행됐다.
박순자 의원은 자치행정위원회 호원권역동 행감에서 “작년 여름 홍수로 침수피해도 많았고, 이에 따른 민원제기도 많았던 만큼, 올해는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대비를 미리할 것”을 주문했다.
또 “천재지변을 막을 수 없지만, 방치하면 인재로 바뀔 수 있기때문에 상습 침수 지역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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