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경기도의회 김경호 의원(가평), 우한폐렴 대책 요구

가 -가 +

정영택기자
기사입력 2020-01-28

▲ 경기도의회 김경호(가평) 의원(사진제공=경기도의회)     

 

김경호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가평)2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도에서 확산조짐이 발생함에 따라 도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김 의원과 도에 따르면 정부는 우한폐렴과 관련해 철저한 대응을 요청했으나 도는 27일에서야 방역대책본부에서 경기도지사가 본부장을 맡는 재난안전대책본부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27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도 평택시에서 한 시민이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를 방문하고 귀국한 후 이상증세를 보여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았다.

 

그러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자 25일 의료기관을 방문 후 의심환자로 보건소에 신고 돼 네 번째 확진자로 확인됐다.

 

또한 용인시에서도 우한폐렴 유증상자로 분류돼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도 방역에 구멍이 뚫렸다고 지적했다.

 

이는 그동안 정부의 발표에 대해 도가 좀 더 적극적으로 대응할 준비를 갖추고 우한시 방문객을 추적 조사 등을 실시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뒷북행정을 한 전형적인 행태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대통령의 지시를 받은 만큼 도를 비롯해 시군 인력까지 총동원해서라도 전수조사를 하고 사전차단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네 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하고나서야 경계 단계로 확대했다는 것은 사실상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된 것으로 지금이라도 최선을 다해 확산을 막아 도민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날까지 도내 선별진료의료기관 57곳에 대해 현장점검을 마치고, 각종 의료기관의 중국인 간병인을 철저히 관리하라는 공문을 시·군에 보내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경기도의회 관련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경기북도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