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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번째 확진자 발생... 자가격리 장소 등방역 조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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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02-11

▲ 고양시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고양시와 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에 따라,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1명 추가됐다.

 

전국 28번째, 시 관내 2번째 환자로 3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밝혀졌다.

 

추가 환자는 시에서 지난 126일부터 자가 격리자로 관리 중이던 중국인(30, )으로 검사결과 양성 확인됐고, 도 역학조사관 등과 CCTV 확인결과 철저하게 격리돼 아직까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시는 환자를 명지병원으로 이송 후 현재 격리 중으로 거주지와 병원 이송경로 등에 대해 완벽하게 방역을 완료하고 이후 추가 방역도 할 계획이다.

 

 

 

 

시는 2번째 확진자 발생에 따른 시민의 불안감을 줄이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위험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자치위원, · 반장, 공무원, 자원봉사단체, 유관기관 등 4,000여명이 오는 13일부터 관내 전역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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