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고양시 “39개 동(洞) 통장협의회 소통간담회” 6개월 마무리

가 -가 +

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02-13

▲ 고양시 39개 동 통장협의회 소통간담회(사진제공=고양시청)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8월부터 추진한 6개월간의 39개동 통장협의회 소통 간담회가, 12일 주엽2동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사전 건의사항 외에도 현장에서 추가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을 받아 즉석에서 행정절차 등을 설명하고, 불가능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보다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통장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애썼다.

 

이 시장은 그동안 시는 지역불균형 · 자족시설 부족 · 넓은 그린벨트 지역 등으로 지역발전에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3기신도시와 경기도 3개 공공기관의 고양시 이전, 일산테크노밸리 · 방송영상밸리 · 킨텍스 제3전시장, CJ라이브시티 등의 사업이 원활히 추진된다면 시는 그 어떤 도시보다 살기 좋은 지역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이를 위해서는 최일선에서 일하시는 통장님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통장들의 적극적인 업무 협조를 부탁했다.

 

또한 이 시장은 통장님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장협의회 일정에 맞춰 39개동을 방문하다보니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이런 자리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 항상 시 발전과 행정에 도움을 주시는 통장님들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소통간담회를 마무리한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번 소통간담회를 통해 시는 총322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했고, 이중 CCTV설치 및 가로등 정비 등 97· 도로개설 및 보도설치 등 73· 공공시설확충 41건 등 대다수의 건의사항이 도시환경개선에 관한 내용으로 파악됐다.

 

중장기 검토 및 법령제한 등 불가 61건을 제외한 261건의 건의사항 중, 행신동 평생교육센터 건립 부지 내 수영장 설치 예산 35억 원 · 원신동 하수관로 정비공사에 19억 원 · 토당어울림센터 조성 사업에 18억 원 등 100여억 원을 2020년 본예산에 책정하여 주민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했다.

 

또한 본예산 수립 이후 추진됐던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20201회 추경예산에도 최대한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경기북도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