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의회, 저지대 대피명령에 따른 관련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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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08-06
▲ 경기 파주시의회(의장 한양수)가 5일, 북한 지역 집중호우로 인한 황강댐 전면 방류 등으로 임진강 수위가 급속하게 상승하고 홍수 경보와 저지대 주민대피명령이 발령되자 비룡대교 현장을 방문해 시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경기세무고등학교와 파평중학교를 방문해 대피 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사진제공=파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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