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조정된지 불과 이틀만에 확진자 수가 568명으로 폭증하면서 연말연시를 앞두고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가 11월 26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53명, 해외유입 사례는 30명이 확인되어 금일 총 583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2,318명(해외유입 4,50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25명으로 총 26,950명(83.39%)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4,85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78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15명(치명률 1.59%)이다.
[국내 확진환자 발생 현황] 11월 26일 0시 기준
구분 |
합계 |
서울 |
부산 |
대구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세종 |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
신규 |
553 |
208 |
19 |
1 |
17 |
14 |
1 |
6 |
4 |
177 |
8 |
8 |
16 |
16 |
9 |
2 |
45 |
2 |
누계 |
27,814* |
7,581* |
614 |
7,126 |
1,175 |
572 |
427 |
133 |
73 |
5,999 |
546 |
187 |
749 |
211 |
332 |
1,596 |
441 |
52 |
* 국내 발생 확진자 누계 2명 변경(11.24. 0시 기준, 서울시 –2명 )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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