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행감이슈]일단 까고 보자..남혜경 의원 '한풀이 행감?'

어린이집 관련 A공직자..후에도 “소문파다”.. 폭로전

가 -가 +

오민석 기자
기사입력 2013-07-09

 
지난해 이른바 어린이집 사건으로 남양주시를 떠들썩하게 했던 A공직자와 남혜경 의원의 어린이집 11곳에 대한 그때 그 사건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어김없이 불거져 정회 소동까지 빚어졌다. 

남혜경 의원은 감사관 행정사무감사에서 2012년 12월 초순경 경기도 감사에서 보육시설 기능보강 사업추진 부적정에 대해 징계 요구 한 것과 관련 관계공무원을 징계요구한 건에 대해 인적사항을 요구했다. 

그러나 감사관은 “공무원 신분상 밝혀줄 수가 없다” 고 답변 하면서 그때 그 사건으로 갑자기 급 선회 했다. 

남 의원은 “공직자가 기능보강 사업에 3천만원 예산을 주고 그것을 빌미로 아는 지인에게 공사를 줄 것을 강요해 업무상 배임을 했다. 이런 공직자를 감싸는 것은 제 식구 감싸기다.”고 했다.

또, 남 의원은 “이전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 어린이집 11곳이 이와 유사했다. 사실 확인 을 위해 명단 공개를 요구 했지만 가정 여성과 A공무원이 개인정보 공개법에 의해 공개를 해주 지 않았다.”고 했다. 

남 의원은 이어 “남양주시는 해주지 않았지만 서울시와 제주도는 이 같은 사례를 전파해 교육까지 했다.시민을 대변하는 시의원이 시민을 위해 자료를 합당하게 요구 했는데도 불구 하고 오히려 시의원을 몰아서 곤혹을 치르게 하는 것이 현재 남양주시 공직자들의 행태다.”고 했다. 

남 의원의 주장에 대해 이 감사관은 죄송하다 개인 정보는 발설을 할 수가 없다고 말해 회의장이 술렁여 5분간 정회되기도 했다.

남 의원은 회의가 속개 된 후에도 “최근에 들은 소문이지만 가정여성과 A직원은 경찰공무원과 식사를 했다는 소문도 들었다. 과연 이 공직자가 무엇 때문에 식사를 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며 마무리 발언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경기북도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