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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장애인복지관, 장애청소년 '해찬나래' 여름학교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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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호 기자
기사입력 2015-08-12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 최승철)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30명의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방학을 위한 '해찬나래' 여름학교를 진행했으며, 7일 졸업식을 실시했다.


해찬나래는 2주간의 다채로운 여가·문화생활 및 다양한 사회활동 경험을 통해 장애청소년의 사회성 증진 및 건강한 심리성장을 위한 장애청소년 여름학교이다.


이번 해찬나래 여름학교에서는 원예, 독서, 요리, 미술활동을 포함해 블루베리체험마을, 썬밸리워터파크, 라바 테마파크, 악기박물관 등 다양한 야외활동이 진행됐다.


이에 방학기간을 통해 가정의 보호에서 잠시 벗어난 장애청소년들이 다양한 사회활동을 경험하고 즐거운 여름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졸업식은 최승철 관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활동영상 및 사진관람, 우수활동 학생을 격려하는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한 자원봉사자는 “처음엔 장애인이라는 선입견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볼수록 착하고 순수한 마음이 보여 아이들이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봉사활동을 하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으로 치유된 기분을 받았다. 아이들이 더 행복해지고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길 바란다”며 봉사소감을 전했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통해 선생님, 친구들과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애청소년 뿐만 아니라 2주 동안 함께 활동한 실습생 및 자원봉사자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이 외에도 다양한 장애가족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24일에는 CWL 가족지원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제주도 가족여행’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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