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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혜경 남양주시의원, '행복한 남양주시' 미래발전연구소 개소식.

100만 남양주시에 걸맞는 보육과 교육의 산실 역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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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호 기자
기사입력 2015-10-28

 

보육전문 의원으로 제6대 남양주시의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했었던 남혜경(정치학박사) 전(前)남양주시의원이 보육과 교육을 중심으로 ‘남양주시 미래발전연구소’를 금곡동에 준비해 28일 개소식을 했다.

연구소 개소를 축하해주기 위해서 (사)남양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이해철)는 ‘핑스’의 기타연주로 축하곡을 선사해주었다.

또한 남경필 경기도지사, 손인춘 국회의원, 새누리당 제2사무부총장 박종희 前국회의원, 건국대학교 정치학과 배영자 교수, 국민권익위원회 곽진영 부위원장 등이 축전을 보내왔다.

남 전의원은 ‘보육으로 키우고 교육으로 완성하는 행복한 남양주시의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요!’라는 캐츠프레이즈를 소개하면서 연구소가 추구하는 목적을 밝혔다. 이어 인사말을 통해서 “미래의 남양주시는 인구 100만으로 수도권 동북부의 중심도시가 되기 위한 도약을 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남양주시가 꿈꾸는 슈퍼 도시에 걸맞는 보육과 교육의 산실의 역할을 하기 위한 토론회, 강연 및 시민들을 위한 사랑방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남혜경 전 의원은 남양주시 미래발전연구소의 계획 목표로 첫째, 영·유아들이 꽉 막힌 실내공간을 벗어날 수 있는 남양주시의 천혜 자연환경을 활용한 숲교육 프로그램을 특성화한‘남양주형 어린이집’과 ‘유아 숲체험장’보급이 시급.

둘째, 남양주시는 도농복합지역으로 중심성이 미약한 다핵 공간구조의 도시이다. 그러므로 지역적 특성에 기초하여 권역별로 가정의 육아를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제공을 할 수 있는‘육아지원센터’설립의 중요성 강조.

셋째, 아동청소년의 진로와 미래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역공동체가 함께 도와주는‘아동청소년천국’을 위한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는‘아동청소년문화센터’건립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개혁적인 성향으로 ‘왕따의원’ 닉네임을 달면서까지 보육개혁과 엄마들이 살기 좋은 남양주시를 개척한 인물로 평가되고 있는 남 전의원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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