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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립합창단, 뮤지컬 '다산 정약용'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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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호 기자
기사입력 2016-09-26

 

▲남양주시 오남체육문화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공연된 '뮤지컬 다산 정약용'     ©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 오남체육문화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시립합창단 뮤지컬 ‘다산 정약용’의 공연이 막을 내렸다.

 

정약용의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로 웅장한 음악, 역동적인 안무, 진중하고 탄탄한 연기의 3박자가 어울리며  다이내믹한 최고의 공연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립합창단은 지난 5월 이후 오래간만에 정기공연을 선보임으로써 오랫동안 기다려온 시민들의 큰 기대와 사랑을 받았다.

 

그 결과 전 좌석 매진과 현장에서까지 끊임없는 문의가 있어 추가 좌석을 확보하는 등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날 공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정말 최고의 공연이었다. 아직도 감동의 여운이 남아있다. 노래실력은 두 말할 필요가 없는데 연기력까지 대단하다. 정말 흥겹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했다.

 

아이와 함께 관람한 한 부모님은 “ 기대 이상이고 감동이었다. 정약용 뮤지컬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 우리시 합창단 대단하다. 합창이 너무 좋았다. 가슴을 울리는 소리였다”고 말했다.

 

공연에 참석한 이석우 시장은 “최고의 실력으로 멋진 공연을 준비해준 합창단에게 고맙다. 따뜻하고 평안한 하루하루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11월 중 뮤지컬 ‘빨강 머리 앤’도 호평체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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