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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순옥기자]구리 코스모스 취재기, 조금더 좋아진 축제..시민의식은 아직도

곳곳에서 눈쌀을 찌프리게 하는 광경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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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순옥기자
기사입력 2016-09-26

올 해도 어김 없이 '제16회 구리 코스모스 축제'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열려  명실 상부한 수도권 지역 축제로 자리 잡았다.

 

살랑 거리는 바람을 느끼면서 가족단위로 찾아온 시민은 올 해도 20만명으로 추정 된다고 한다.

 

본보 기자는 풍성한 가을 축제지만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시민의식과 더불어 축제 주변의 구석 구석을 취재했다.

 

▲ 행사 차량만 진입하는 입구에서 한 시민이 본인이 들어가겠다고 억지를 부리면서 행사 진행자와 말 싸움 중이다     ©호순옥시민기자

 

축제장에 진입하려면 시민들이 들어오는 곳과 행사 진행 차량이 진입하는 곳이 분리가 되어있는데 한 시민이 그 곳으로 진입하려고 하자 행사 진행자가 막았고 이로 인해 말싸움등의 고성이 오고 갔다. '나만 빨리 가고 싶다는 생각' 이제는 버리셔야죠.

 

매번 축제장을 오면서 느낀 교통부분도 올 해도 여실히 아쉬움 점을 느낄수 밖에 없었다.

 

▲ 버스 정류장에서 길게 늘어선 시민들     ©호순옥시민기자

 

길게 늘어선 시민들은 축제로 증편한 버스이지만 더위를 가려줄 그늘막이 아쉬웠다.

 

꽉 막힌 도로에서 서울과 행사장에 가는 차량을 분리해서 수신호 하고 있는 경찰들. 길위에 생수통 4병이 이 날의 힘겨움을 보여주는 것 같다.

 

▲ 오후 꽉 막힌 도로의 차량을 수신호로 원할히 교통을 관리하는 경찰의 모습이 힘겹다.     ©호순옥시민기자

 

▲ 축제장 주변 부터 막혀있는 도로     ©호순옥시민기자

 

축제에서 시민들이 가장 많이 느끼는 부분은 주변에 쓰레기등의 관리 일 것이다.

이번 축제는 본보 기자가 가는 곳 마다 제대로 분리된 쓰레기와 깔끔한 주변이 16회 코스모스 축제를 진행 한 구리시의 성숙된 관리의 모습으로 보여 진다.

 

▲ 종류별로 분리된 쓰레기 수거함에 두 아이가 본인이 가져온 쓰레기를 넣고 있다.     ©호순옥시민기자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중에 하나인 화장실도 살펴 보았다.

여성칸을 더 늘려 찾아오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려 노력한 모습이 잘 보였다.

 

▲ 여자 화장실은 남자화장실은 수가 적어 길게 줄을 선 모습 이다.     ©호순옥시민기자

 

먹거리 장터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접할 수 있어 좋았는데 한강 특유의 특성상 바닥의 흙이

흙먼지를 일으켜 이 부분은 시정해야 할 부분으로 보여 진다.

 

▲ 한강 특성상 어쩔 수는 없지만. 사진에는 안보이는 흙먼지로 인해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해 했다.     © 호순옥시민기자
▲ 한강 특성상 어쩔 수는 없지만. 사진에는 안보이는 흙먼지로 인해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해 했다.     ©호순옥시민기자

 

 

2016년 9월23일부터 9월 25일 까지 치뤄진 제16회 구리 코스모스 축제는 성숙된 시민들 공공질서와 풍부한 공연행사. 홍보및 체험부스.먹거리 장터등이 어우러져 수도권 최고의 지역 축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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