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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세계아트디자인페스티벌2016 폐막.

신개념 아트축제, 새로운 경험에 시민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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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16-09-27

 

▲ 구리한강시민공원 주차장에 설치된 구리세계아트디자인페스티벌 축제장 전경...     © 이건구기자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제16회 구리코스모스축제’와 함께 진행된 ‘구리세계아트디자인2016페스티벌(GWADF / 대회장 박창식)’이 지난 25일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지역산업문화협회(KOLICA)가 주최하고 세계아트디자인페스티벌 조직위원회(운영위원장 박선우)가 주관했다.

 

세계에서 첫 번째로 열리는 신개념 세계아트축제를 강남 등 대도시를 물리치고 구리시에서 유치 후원했다는 것에 더욱 큰 의미를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유치를 위해 대회장을 맡은 새누리당 구리시당원협의회 박창식 위원장(현 서울문화예술대학 총장)이 남다른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 구리세계아트디자인페스티벌 대회장을 맡은 박창식 위원장이 개회선언에 이어 대회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건구기자

 

박창식 대회장은 “제1회 대회인 만큼 규모를 키워 강남 코엑스에서 진행하려 했으나 구리시에 연고를 둔 시민으로서 구리에서 진행키로 했다"며 "또한 수도권 제일의 가을 축제로 성장한 구리코스모스축제와 연계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일 것으로 보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적극적인 협조를 구해 5억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 대회 축사를 진행하고 있는 박선우 운영위원장과 백경현 구리시장, 민경자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사진 상단 좌측부터 시계방향 순)     © 이건구기자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날 열린 개막식 축사를 통해 “창의적인 감성과 예술철학을 소유한 세계적 예술인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예술 및 문화행사의 콘텐츠가 혼합된 융‧복합행사"라며 "경제적 파급효과와 일자리창출 뿐만이 아니라 시의 대외위상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구리시의회 민경자의장도 “구리시에, 신개념 문화축제인 세계아트디자인페스티벌과 수도권 최대의 꽃 축제인 코스모스축제가 어우러진 것은, 서로 다른 문화체험 속에, 구리시를 질적으로 성숙시켰다”고 덧붙였다.

 

또 윤호중 국회의원도 ”예술인에게는 조국이 있지만, 예술작품에는 국경이 없다”며 “행사장에 전시된 세계35개국 800여점의 작품들은 구리 시민들의 예술수준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개막식 후 작품을 감상학 있는 내빈들(사진 상좌)과 일반시민들...     © 이건구기자


한편, 이번 페스티벌은 남녀노소 누구나가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예술작품들의 전시회와 세계적인 작가들과 함께 하는 미술체험, 세계 어린이미술대전 개최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성공리에 폐막한 구리세계아트디자인페스티벌은, 구리한강시민공원을 방문한 약20만 관람객들에게 2016년 익어가는 가을의 또 다른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구리세계아트디자인페스티벌 프로그램...     © 이건구기자

 

▲ 행사장을 방문한 내외빈들...     ©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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