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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수 조성모... 구리한강변 코스모스 축제장을 달구다!

7년 전 코스모스축제 메인무대 내가 꾸며 인연... 구리시에서도 콘서트 기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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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16-09-28

최근 전국 순회공연을 마친 가수 조 성모는, 역시 대형 가수였다.

 

▲ 구리코스모스축제의 피날레무대에서 열창하고 있는 가수 조성모.     © 이건구기자


지난 25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폐막된 '제16회 구리코스모스축제' 폐막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순서를 대기 중이던 조성모는,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덕담을 오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던 중 행사 진행상의 사소한 문제로 인해 잠시 불편한 상황이 전개되었으나, 대형 가수로서의  평정을 되찾아 무대에 오른 조성모는, 대기실에서의 상황을 언제 그랬냐는 듯 털어버리고, 자신의 히트곡들을 열창해 기다려준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코스모스축제  폐막공연 무대에서 팬들의 앵콜을 받아 열창하고 있는 가수 조성모...     © 이건구기자
▲ 조성모의 노래에 맞춰 내빈들과 관객들이 모두 일어서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이건구기자


행사장을 뜨겁게 달군 조성모는, “대기실에서 일어났던 작은 소동으로 기분이 잠시 안 좋았지만 저를 기다려주고 반겨주시는 팬들의 모습을 만나니 기분이 다시 좋아졌다“며 솔직한 심정을 밝혀 대형 가수로서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이어 “백경현 시장님이 국장재직시절이었던 7년 전, 이곳 코스모스축제장의 메인무대를 손수 꾸민 적이 있다.”며 구리시와의 깊은 인연을 소개한 후, “수도권의 문화예술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구리시에서 멋진 콘서트를 하고 싶다”며 구리시에서의 공연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조성모는 결혼 후 구리시를 떠났지만 현재 부모님이 구리시 아치울에 거주하고 계시며, 7년 전 구리시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병역을 마친 바 있어, 구리시와는 인연이 깊은 스타 연예인 중의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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