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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멀티스포츠센터, 문화의 달 맞아 문화갤러리 시화전 전시...

미술작품 전시에서 문인협회 소속 시인들의 출품작인 다양한 시화전으로 확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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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16-09-29

구리도시공사(사장 이행기)는 멀티스포츠센터 문화갤러리에 2016년 문화의 달을 맞아 오는 10월 1일부터 한 달여간 한국문인협회 이경석 구리시지부장의 작품을 포함한 총35점의 시와 수필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 구리멀티스포츠센터 내에 설치된 문화갤러리 앞에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GNNet


멀티스포츠센터 문화갤러리는, 지난 5월에 처음으로 체육시설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하여 그림, 사진 등 예술작품을 전시하여 시민의 육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까지 책임진다는 목표로 구리도시공사가 마련한 전시공간으로 그 동안에는 미술작품이 전시되어 왔다.

 

그러나 이번에 전시되는 모든 작품은, 시인 또는 수필가인 구리문인협회 회원들의 출품작으로, 현직 구리시의회 의원인 진화자 시인의 “시 쓰는 아침”을 비롯하여 작품마다 은은한 파스텔톤의 수채화와 함께 서정적인 느낌의 시가 수록되어 있으며, 특히 글씨가 컴퓨터 인쇄가 아닌 캘리그라피(손글씨)로 실려 눈여겨 볼만 하다.

 

매일같이 멀티스포츠센터을 이용한다는 한 시민은, 한 달동안 시설을 방문 할 때마다 한편 이상씩 시를 감상할 수 있어 삶이 풍요로워진 것 같다면서 올 가을에는 직접 시를 한편 지어 볼 생각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수영, 볼링, 스쿼시, 요가, 줌바 등 지역 사회 스포츠 활동의 메카로 사랑받아온 멀티스포츠센터는, 다양한 고객 만족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시민들로부터 각광받고 있으며, 관계자 또한 앞으로도 다채로운 체육 활동과 문화 행사를 통해 구리시민의 몸과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혀, 구리 시민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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