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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봉사회, 윤재근 아무나 할수 없었던 봉사 10년..세종대왕 나눔, 봉사대상으로 "보상"

어렸을때 도움 손길 뻣친 이웃..성공하면 봉사하겠다.. 약속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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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Net
기사입력 2018-01-02

여기는 구리시 인창동에 위치한 윤서병원입니다.

 

10년이란 긴 시간 동안 한결 같은 마음으로 목민봉사회를 통해 활동하고 있는 윤서병원 윤재근 행정원장은 2017126일 대한민국 최고의 봉사 상인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 봉사 대상과 함께 1223일에는 집수리 봉사 200호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습니다.

 

구리시목민봉사회는 윤재근 행정원장을 필두로 현 회원수가 110명으로 이뤄져 있으며, 봉사에 들어가는 모든 소요 경비는 자발적인 회비와 후원금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릴 적 가난했던 기억 속에 꼭 성공하면 봉사로 보답하겠다는 마음이 지금까지 변함없이 봉사의 길을 걸어 갈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이번 수상의 영광을 받게 되었습니다.

 

2009년 형성된 구리시 목민봉사회는 사회의 취약층 과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는 구리시민들을 위해 집수리 봉사뿐만 아니라 빨래, 안경지원, 장학금 경로잔치 등 많은 봉사를 진행해온 봉사단체입니다.

 

늘 이웃집 아저씨처럼 편한 인상 과 웃음이 서려 있고 베푸는 자만이 간직 할 수 있는 묘한 매력의 미소가 아름다운 윤재근 행정원장을 만나 봤습니다.

 

경기북도일보 손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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