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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자율방범교문지구대,김치봉사...구슬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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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18-06-11

 

▲ 지난10일, 구리시 교문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치를 전달한 구리시자율방범교문지구대 대원들과 교문지구대 경찰관들./경기북도일보(사진제공=구리시자율방범연합대)     © GNNet


구리시자율방범교문지구대(대장 박향인)는 지난 10일, 관내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 35가구를 구리경찰서 교문지구대로부터 추천받아 각 가정에 김치5K씩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문자율방범대원과 교문지구대 경찰관, 자율방범연합대 고기환 대장 등이 휴일을 반납하고 직접 가가호호 방문해 구슬땀을 흘려 의미를 더했다.

 

박향인 대장은 “지난해에는 쌀을 기부했었는데 사실 이때쯤이면 김장 김치도 떨어지고 많이 시어질 때여서 이번에는 김치를 준비했는데 어르신들이 많이들 좋아하셔서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행사에 참여한 고기환 연합대장도 “연말연시에는 각 단체에서 후원과 기부도 많이 하지만 이 때쯤이면 후원이 끊어질 때여서 모든 생필품들이 필요한 시기”라며 “교문지구대원들의 생각이 참으로 기발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구리시자율방범교문지구대는 관내의 야간 순찰 활동 뿐 아니라 지역의 어려운 곳이면 언제든지 찾아가 자원봉사를 하고 있으며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행사를 진행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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