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의정부시의회, 원 구성 파행..더불어 민주당 '입장'

가 -가 +

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18-07-02

 

▲ 의정부시의회 전경./경기북도일보   © GNN

 

경기 제8대 의정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원 구성 파행을 몰고 가는 것은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망각한 유권자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다음은 더불어 민주당의원들이 밝힌 자유한국당의 시의회 파행에 대한 반박문 전문이다.

 

자유 한국당은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써의 역할과 책임을 망각한 채 원 구성을 파행으로 몰고 가는 것은 유권자를 무시하고, 기초의회 무용론을 확산시키는 몰염치한 행위이다.

 

의석수에 대해 빌미삼아 11표의 다수결의 원칙을 무력화하고, 볼썽사나운 자리싸움으로 변질시켜 시의회와 시의원의 명예를 실추시켰다.

 

-무리한 의석수에 대한 요구

-재선과 3선이 있다는 황당한 논리로 8대 의회를 무력화 시키려는 행위

-정회 전에 의사진행발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회를 강행한 것은 시민의 의사를 심각 하게 손상시킨 것이다.

 

이의 상황을 고려할 때 원구성에 대한 의사가 전혀 없음을 나타낸 행동으로 의사일정파행에 대해서 전적으로 자유한국당에 그 모든 책임이 있음을 경고한다.

 

더불어 민주당은 다수당으로 상황이 변한게 없으며 민의가 담긴 다수당으로서 시 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 의장 및 상임위장의 민주당 배정은 당연한일이다.

 

자유한국당은 더 이상 시민을 무시하지 말고, 민의의 대표기관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원 구성 과정에 성실히 임할 것을 요구한다.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의원,  오범구, 김영숙, 김정겸, 김연균, 정선희, 이계옥, 안지찬, 최정희, 일동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경기북도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