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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21연대, 아이들 인성교육은 자원봉사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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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18-07-09

▲ 환경지킴이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환경21연대 경기북부총괄본부./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 GNN

 

환경21연대 경기북부총괄본부(본부장 엄춘영 / 이하 환경21연대)는 지난 7일 오전 9시,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주변에서 ‘7월 1차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남양주 관내 초‧중‧고학생 및 학부모 50여명과 환경21연대 회원들이 참여해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주말도 반납하고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두 명의 초등학교 자녀들과 함께 참여한 학부모A씨(여, 마석거주)는 “아이들이 유치원에 다니던 2년 전부터 환경21연대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며 “처음에는 아이들이 힘들어 했지만 요즘은 봉사의 재미를 느꼈는지 스스로 원하고 있어 반갑고 기쁘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부모 B씨(여, 오남거주)는 “요즘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엄마들 사이에서도 점차 확산되어 가고 있다”며 “인성교육에는 자원봉사가 최고인 것 같아 아들과 함께 참여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엄춘영 본부장도 “저학년 때부터 일찍 시작하는 자원봉사는 아이들의 올바른 인성교육에 큰 도움이 된다”며 “학생들이 의무적인 봉사시간에 얽매여 억지로 나오는 것 보다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할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한편 환경21연대는, 자원봉사센터 포털인 ‘1365’를 통해 관내 초‧중‧고학생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해 매월 2회 지역 관내 순회하며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의 환경지킴이로서 그 역할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환경21연대 봉사활동에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은 자원봉사포털 1365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아울러 환경21연대에서는 환경을 살리기 위해 함께 노력할 회원을 공개 모집(문의 : 부회장 010-2395-8282)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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