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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주택화재 이웃주민이 소화기로 큰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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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18-08-20

 

경기 구리소방서는 지난 1913시경 아천동 소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이웃 주민들이 가정 내 비치된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시도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전했다. 

 

이날 화재는 주택 관계인 K(30)가 주택 옥탑 테라스 부분에서 타는 냄새와 휴지통 주변으로 약 1m가량 화염 및 연기가 발생한 것을 목격했다.

 

이어 즉시 119에 신고한 후,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했고, 소방대가 도착할 때까지 이웃주민이 소화기를 추가로 이용하여 연소 확대되는 것을 저지했다.

 

주말 낮 시간대에 다가구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자칫 더 큰 피해로 번질 수 있었지만 소화기를 이용한 주민들의 초기 진화로 재산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민들의 침착한 대응 덕분에 연소가 확대되는 것을 막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내 가정과 이웃을 지키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에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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