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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북한산성 한 눈에’… 韓·英·中 다국어안내지도 제작·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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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18-09-05

▲ 고양시가 북한산성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제작한 다국어(한영중)안내지도.(사진자료=고양시청)     © GNNet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북한산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을 홍보하고자 '북한산성 다국어 안내지도' 1만3천부를 제작, 시민들에게 배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제작된 안내지도는 해마다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한국어 외에 영문, 중문으로도 제작됐으며, 고양시 관할 행정복지센터, 고양관광안내센터, 북한산성방문자센터 등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안내지도 앞면에는 북한산성 주요 유적지에 대한 설명을 담아 북한산성의 역사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뒷면에는 북한산성 전체지도를 일러스트 디자인으로 수록해 북한산성 주요 유적지를 찾기 쉽도록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북한산성 다국어 안내지도 배포를 통해 북한산성이 수려한 자연환경과 역사성이 함께 어우러진 소중한 역사문화 공간임을 알리고 북한산성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1년부터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북한산성문화사업팀을 조직, 북한산성의 체계적인 보존, 관리, 활용을 통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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