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구리소방서, 단독경보형감지기 울려 큰 화재 막아

가 -가 +

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19-01-09

 

▲ 화재로 전소된 현장사진(사진=구리소방서)     © GNNet

 

경기 구리소방서는 9일 새벽 교문동 소재 한 주택 옥탑방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단독경보형감지기 경보음을 듣고 자력 대피하여 대형화재를 방지했다고 전했다. 

 

거주자인 이모 씨(62)는 건물 옥탑방 출입구에 설치된 단독경보형감지기 경보음이 울려 화재를 인지하고 자력으로 대피한 후 즉시 119에 신고, 건물 1층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날 화재로 옥탑방 1동과 가재도구 일체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12,560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단독경보형감지기 작동으로 건물에서 잠을 자고 있던 거주자는 자력으로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사고였다""내 가정과 이웃을 지키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경기북도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