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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복지정책 빅데이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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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19-02-04

 

▲ 전국시도별 청년인구수.(자료=행정안전부)     © GNNet

 

경기도는 3, 데이터정책담당관실이 20177월부터 20186월까지 부천시내 만 18세에서 34세 청년의 신용카드 매출집계정보 약 1천만 건을 분석한 자료를 공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월평균 편의점 지출건수는 총 1375,254건으로 전체 월평균 지출건수 5797,392건의 24%를 차지했다.

 

두 번째는 슈퍼마켓이 624,032(11%), 외식업체 491,022(8%), 일반한식점 397,847(7%), 커피숍/음료 284,705(5%)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청년인구수 대비 국민연금 가입비율은 201812월 기준 도 전체 청년인구 2918,148명 가운데 1235,538명으로 42%를 기록했다.

 

도는행정안전부와 통계청 인구통계정보를 분석한 자료도 함께 공개했다. 이 분석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연평균 약 4만 명의 청년이 매년 경기도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2013년에는 38,157, 201431,715201539,248, 201649,680, 201739,970, 201851,398명이다.

 

2018년 말 기준 경기도내 청년 인구는 2918,148명으로 도 전체인구 1,3077,153명 중 22%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군별로 살펴보면 청년인구가 가장 많은 시군은 수원시로 305,871명이었으며 뒤를 이어 고양시 236,218, 성남시 224,658, 용인시 214,361, 부천시 200,870명 순이었다.

 

청년인구수 대비 국민연금 가입비율은 201812월 기준 도 전체 청년인구 2918,148명 가운데 1235,538명으로 42%를 기록했다.

 

이응준 도 데이터정책담당관은 분석 결과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청년배당), 청년 면접수당, 생애최초 경기청년국민연금 지원 등 청년복지정책에 활용할 예정이라며 계속해서 복지, 교통, 조세, 안전 등 도정 주요 분야에 빅데이터를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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