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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2018행감 지적 사항.. '시민행복'위해 세심한 관리체계 당부...

제139회 임시회 3일차 문화경제국, 문화체육과 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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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19-03-20

 

▲ 경기 포천시의회 연제창, 임종훈, 박혜옥, 송상국의원이 20일 오전10시, 문화경제국 소관 부서의 2018행감 지적사항 조치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조치 결과에 만족하지 말고 좀 더 세심한 관리체계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사진=이건구기자)     © GNN

 

경기 포천시의회(의장 조용춘)19일 오전 10, 본회의장에서 제139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문화경제국 소관 부서의 ‘2018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를 보고 받았다.

 

문화체육과(과장 강성모)축제 및 행사 시 수의계약 관련 보조금지원단체 지도 및 관리 감독 철저 작은 영화관 건립추진 관련 체육시설 안전사고 예방 등 관리감독 철저 시립예술단 운영 관련 개선 체육회 운영 관련 우수서수 육성 관련 등에 관한 지적 및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보고했다.

 

이날 연제창 의원은, 시립예술단이 운영 상 내부 갈등 심화로 예술 감독 교체 등의 민원이 제기 된 것과 관련해 예술단 운영에 저해가 되지 않도록 신속히 예술 감독을 교체해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임종훈 의원은 요즘 체육계 성폭력문제가 사회적 이슈화되면서 선수 보호와 인권문제에 비상이 걸렸다며 지도자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주문했고, 이에 담당과장은 체육회와 협의해 체육공정위원회에 대책 및 신고절차 등에 관해 건의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박혜옥 의원도 축제 및 행사와 관련해 현재 포천시에서 열리는 대부분의 행사에는 거의 동일업체가 행사를 진행하면서 담합의 의혹까지 일고 있다영세한 단체도 참여할 수 있는 보다 다양화된 기회 제공과 세분화된 또 다른 대안의 필요성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사회 트렌드에 맞춰 시민들과 관람객들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해 저가의 행사가 아닌 양질의 문화 축제로 발전시켜 외부 관광객들도 만족할 수 있는 행사를 만들어 줄 것을 요구했다.

 

송상국 의원도 체육회 운영과 관련해 체육회의 주요 보직인 사무국장의 자질 문제가 거론되지 않도록 보다 충실하고 투명한 검증과정을 거쳐 임명해 줄 것을 주문했고 이에 행정경험이 풍부한 공직자 출신의 사무국장을 선임한 만큼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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