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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임시회 폐회..시의원 전원초선 불구 "시정질문" 호평.

12일간의 의사일정 마무리.. ‘초선의원 딱지’ 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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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19-03-29

 

▲ 경기 포천시의회가 29일,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고 제139회 임시회를 폐회했다.(사진=이건구기자)     © GNN

 

경기 포천시의회(의장 조용춘)29, 139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포천시 조직개편에 따른 현행 조례 일괄정비 조례안12건의 조례안 및 5건의 동의안을 면밀히 심의·의결하는 한편,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 확보에 기준을 두고 심사했다.

 

또한 2019년도 본예산 대비 1,542(25.7%) 증액된 대규모 1회 추경 예산을 심의해 과다계상, 사업성 재검토 및 부적절 등 불요불급하게 계상된 예산 등 416천여만 원을 삭감했다.

 

28일 제5차 본회의에서는 임종훈 의원은 5분 발언을 시작으로 연제창, 손세화, 송상국, 박혜옥 의원 순서로 집행부를 향한 시정 질문에서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졌다.

 

이날 연제창 의원은 ‘6군단 시유지 반환 문제 및 포천동 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 손세화 의원 포천시 청년사업 활성화 방안과 포천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사항’, 송상국 의원 축산악취 해결방안’, 박혜옥 의원 교통약자에 대한 이동 편의 정책과 대안에 대해 각각 묻고 집행부의 답변을 들었다.

 

이어 제6차 본회의가 열린 29, 추가 시정 질문을 통해 집행부의 불성실한 답변에 불만을 표시하며 보다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줄 것을 요구해 집행부의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 약속을 얻어냈으며, 임시회 기간 중에 상정됐던 17건의 안건을 의결 처리하고 폐회를 선포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조용춘 의장을 비롯한 7명의 시의원들이 지난해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와 시정질문 등을 통해 시민들의 민의를 대변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는 등의 날선 질의로 그간 초선의회라는 시민들의 불안감이 말끔히 해소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는 8대 시의회 의원 전원이 초선의원인 만큼 시민과 공감하고 신뢰받는 의회상을 구축하기 위해 의원 서로가 보다 낮은 자세에서 공부하는 의회 만들기에 노력했던 결과에 대한 평가여서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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