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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署, ‘학교 밖 청소년’ .. 검정고시 고사장 앞 원스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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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19-04-15

▲ 구리경찰서는 구리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함께 지난 13일 의정부시에 위치한 회룡중학교와 부용중학교에서 검정고시 시험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원스톱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사진=구리경찰서)     © GNNet

 

경기 구리경찰서(서장 김진홍)는 지난 13일 구리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함께 의정부시에 위치한 회룡중학교와 부용중학교에서 검정고시 시험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원스톱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리경찰서는 이날, 지역사회와 협업해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해 범죄예방교육, 집단 멘토링 수업, 검정고시 접수 대행 및 고사장 차량, 점심 도시락 등을 지원했다.

 

이는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연결되어 구리시청소년지원센터에 소속감을 갖는 계기로 활용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 이모(19세,여)양은 “학교에서 자퇴하면서 세상에서 나 혼자라는 생각뿐이었는데 이제는 경찰관, 청소년단체의 따뜻한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너무 든든하다”고 말했다.

 

김진홍 서장은 “제도권에서 벗어난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범죄예방교육, 점심식사·교통비 지원, 검정고시 교재·인터넷 수강권 지원,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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