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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양수발전소 유치’ 적극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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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19-05-30

▲ 양수발전소 유치 적극지지를 결의한 포천시의회 의원들./경기북도일보(사진=포천시의회)     © GNNet

 

경기 포천시의회(의장 조용춘)는 29일, 포천시가 이동면 도평리에 추진 중인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를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이날 시의회는 전체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본회의장에서 양수발전소 유치 지지 선언을 한 후, 유치 동의서를 집행부에 송부했다.

 

조용춘 의장은 “포천양수발전소는 설비용량 750MW, 사업기간 12년, 사업비 1조원이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수발전소의 성공적인 유치와 정상적인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사업 대상지인 이동면뿐만 아니라 인근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충분한 공감을 이끌어 내야 한다.”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한편, 시의회는 지지선언에 앞서 이진우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상임연구원을 초청, 전문가 특강을 듣고 양수발전소 유치에 따른 장점과 문제점 등을 청취하고, 질의· 응답을 통해 양수발전소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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