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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 정봉식 의원, 실버산업과 연계한 양봉업 육성을....

진입장벽 낮고 소자본 창업 가능.. 도시농업 발전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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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근 기자
기사입력 2019-07-05

▲ 정봉식 고양시의회 의원     © 김신근 기자

 

경기 고양시의회(의장 이윤승)가 상임위원회별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행감 5일차인 5일 환경경제위원회(위원장 조현숙)는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행감이 진행되었다.

 

정봉식 의원은 양봉산업을 고양시의 실버산업으로 제시했다.

 

정 의원은 “양봉업이 소자본으로 창업이 유리하고 상대적으로 관리가 수월해 실버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농식품부 통계에 의하면 2013년 19,903가구에서 평균 5.5%씩 증가해 2017년 24,629가구로 증가했다”고 했다.

 

또 미국 뉴욕에도 양봉농가가 500여명이 있어, 도시농업으로 빌딩 옥상에 벌통을 놓고 도시 공원에서 채집한 꿀을 먹거나 판매한다는 것을 예시했다.

 

이어서 정 의원은 “양봉업이 은퇴후 빵집이나 치킨집을 하기보다는 초기 진입장벽이 낮은 양봉업이 실버 산업으로 각광을 받을 수 있다”며, “실버산업과 연계한 양봉업 발전을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도시양봉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해 양봉 전문가를 양산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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