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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임금동결..쇄신 의지 보여라!…고양시의회 김운남 의원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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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택기자
기사입력 2019-07-05

▲ 고양시의회 김운남 의원이 5일 행감에서 고양도시관리공사 김홍종 사장에게 "임금동결을 해서라도 쇄신 의지를 보이라"고 압박했다.     © 정영택기자

 

경기 고양시의회 김운남 의원이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김홍종)에 임금동결을 통해 쇄신 의지를 보이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5, 경기 고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장,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2019 행정사무감사 닷새째 일정이 열렸다.

 

첫 질의에 나선 김운남 의원(기획행정위)작년 말 기획행정위에서 고양도시관리공사 예산을 감액했지만 이후 예산결산위에서 다시 그걸 살려주면서 대신 간곡하게 임금동결을 요청했다, “지금 임금동결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질의했다.

 

이에 한유연 기획조정실장은 우리 일반직들이 현업직 집행부와 함께 전국 공기업들을 다니면서 적정 임금 수준을 알아보았다. 지금 서로 양보할 지점을 찾는 중이니 임금동결을 위한 과정에 있다고 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이에 다시 김운남 의원이 모두 똑같이 임금동결을 하라는 게 아니다. 현업직(의 임금인상)은 정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르고 일반직의 임금동결을 요청하는 거다.”라고 한 다음, “(감사장) 뒤에 앉아 계신 직원들은 저를 욕할지 모르지만, 임금동결은 많은 것을 시사한다. 실정을 거듭한 전임 사장이 물러나고 새로운 사장이 왔으니 이번 기회에 시민들에게 공사를 쇄신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라는 것이다.”라며 다시 한 번 임금동결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김홍종 사장은 기획행정위에서 예산삭감이 거론된 이후, 우리 공사 내부에서도 고통을 분담하자는데 의견이 모아지는 단계까지 온 상황이다. 조금만 지켜봐주시면 구성원들과 협의를 통해 대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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