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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제233회 임시회 30일 개회.. ‘윤리특위’ 활동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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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19-07-30

 

▲ 고양시의회 제2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30일 개회됐다.(사진=고양시의회)     ©GNNet

 

경기 고양시의회(의장 이윤승)는 30일, ‘제233회 고양시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 건’과 ‘윤리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의 처리를 위한 제23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2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완규 의원 징계 요구와 관련한 ‘윤리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의 건’과 김서현 의원 징계 요구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각각 심의, 의결했다.

 

이에 따라 김완규의원 징계와 관련한 윤리특위는 오는 10월 9일까지 연장되었으며, 김서현 의원과 관련한 윤리특위는 이날 이후 60일 간의 특위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윤리특위' 위원으로 김운남, 송규근, 정봉식, 문재호, 정판오, 김덕심, 양훈 의원 등 7명(더불어민주당)이 선임되었으며, 임시회 직후 열린 '제1차 윤리특위'를 통해 위원장에 정봉식 의원, 부위원장에 문재호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번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강경자 의원이 신상발언을 통해, 언론에 제기된 사실에 대해 당시의 상황을 해명하고, 고양시의회의 부정적인 모습을 비추게 된 것에 대해 깊이 사과했다.

 

또한 김서현 의원도 “모든 것은 자신의 불찰이며 잘못이고 더 근신하며, 반성하며, 자숙하며 용서를 빌겠다.”고 신상발언을 통해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경자 의원은 시민에게 "일산이 싫으면 이사를 가라. XX하네.”라는 막말 사건으로 지난 9일 검찰에 고발되면서 언론의 도마 위에 올랐으며, 김완규 의원은 지난 5월에 음주운전 사건으로, 김서현 의원은 지난 7월 10일, 음주 후 의정활동으로 각각 시민들의 지탄을 받아왔다.

 

일부 고양시의회 시의원들의 품위를 잃은 행태에 염증을 느낀 지역사회와 시민들이 이번 제233회 임시회를 통해 심의 의결된 ‘윤리특별위원회’활동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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