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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21연대, 왕숙천변 걸으며 ‘건강과 환경’ 두 마리 토끼 잡다!

제1회 환경지킴이 왕숙천사랑 걷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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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19-09-21

▲ 환경21연대가 주관 주최한 제1회 환경지킴이 왕숙천사랑 걷기대회' 단체./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경기 구리시에 소재한 환경21연대 중앙회(회장 홍권표)가 21일 오전 9시30분, 수택동 토평교각 아래 왕숙천 공원에서 ‘제1회 환경지킴이 왕숙천사랑 걷기대회’를 열었다.

 

왕숙천변 환경정화 활동을 겸한 이날 대회는 토평교각 아래 공원을 출발해 한강시민공원 태극기게양대까지 왕복 약5km구간을 완주하며 참가시민들의 건강과 왕숙천변의 환경살리기를 함께 병행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

 

이날 대회에는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좋지 않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21연대 회원들을 비롯한 관내 자원봉사자 학생들과 자원봉사단체인 새마을, BBS, 따사모 회원 등 약 100여명이 참가해 열기를 더했다.

 

 

홍권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대회가 첫 번째이다 보니 홍보 등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이 있었다. 그러나 시작이 미약하다고해서 끝이 미약하지는 않을 것이다"라며 "다음 대회부터는 지역의 또 다른 큰 행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보다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는 약속과 함께 “다치는 사람 없이 끝까지 안전하게 완주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19일 중앙회 사무실을 토평교각 아래 컨테이너에서 구리농수산물공사 2층으로 이전하고 현판식을 가진 ‘환경21연대’는 이날 대회를 시작으로 환경단체를 선도하는 모범단체로서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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