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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 ASF 발생 전 국무조정실..대책 준비 '결국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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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근 기자
기사입력 2019-09-24

▲ 자유한국당 ASF 대책마련을위한 TF회의(사진제공=김성원 국회의원 사무실)  

 

자유한국당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책 TF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성원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기 동두천시연천군)이 국무조정실로부터 8월 제출받은 북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경과 및 정부대응방안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방역대책을 마련했지만 실제 발병을 막지 못했던 것으로 24일 밝혀졌다.

 

또한 지난 4월 감사원에서 국내 검역감염병 예방체계 개선 필요성이 지적됐지만, 국무조정실 차원의 종합대책 마련은 도외시됐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정부의 방역대책 수립과 집행에 문제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김 의원이 지난 8월 제출받은 국무조정실 자료에 따르면, 국무조정실은 이미 지난 여름에도 ASF 방지를 위한 대책을 수립·시행 하고 있었다.

 

특히 지난 64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북한 발생 이후 최고 수준의 방역조치지시를 내린 이후 접경지역에 대한 방역조치가 강화됐다.

 

국무조정실은 지난해 8월 중국에서 아시아 최초로 ASF가 발생한 이후 올해 1월 몽골, 2월 베트남, 5월 북한 등으로 점차 확산기조에 있었고, 최근 3년간 세계 49개국에서 발생한 추세도 파악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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