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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박윤국시장, 시정주요현안 언론브리핑.. 시민 소통 행정 강조.

ASF 방역상황 및 대책․ 신읍동 도시재생뉴딜사업․ 고모리에 디자인클러스터 조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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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19-10-17

▲ 포천시 시정 주요현안에 관해 언론브리핑을 하고 있는 박윤국시장./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

 

경기 포천시 박윤국시장은 17, 포천시청 대강당에서 40여 명의 언론인이 참석한 가운데 언론브리핑을 개최하고, 시정주요현안과 향후 추진방향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박 시장은 4개 과의 시정주요현안과 향후 추진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상황 및 대책 신읍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에 따른 청사진 포천 고모리에 디자인클러스터 조성 2019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등이다.

 

먼저 박 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해 포천시의 방어막이 뚫리면 돼지열병은 전국적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시는 ASF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민관군경이 협업해 24시간 강도 높은 방역 체계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인접지역에서 야생 멧돼지 감염 개체가 발견됨에 따라 양돈농가 방역울타리를 정비하고, 주요 출몰지점에 포획장비를 추가로 투입해 ASF 유입을 빈틈없이 차단하고 있다며 "시는 ASF를 포함한 가축전염병에 대해 철저한 방역활동을 펼쳐 청정축산, 청정포천을 만들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시장은 이어 2023년까지 총 803.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최종 선정된 신읍동의 (나는) () 만들기사업에 관해 “2015년부터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한 만큼, 신읍동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력, 문화예술 특화, 주민공동체 회복 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와 더불어 지자체 연계사업인 시외버스터미널 공원화, 중앙로 전선 지중화, 공영주차장 조성, 신읍동 지적재조사사업 등과 부처연계사업인 포천천 천변도로 확장 및 경관개선사업 등에 사업비 659.9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박 시장은 소흘읍 고모리 약 44일대에 오는 2022년부터 착공 예정으로 포천시 주력산업인 섬유가구산업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디자인문화 플랫폼 구축 사업인, ‘고모리에 디자인클러스터조성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14일 포천시는 경기도, 한샘, 한샘개발과 함께 고모리에 디자인클러스터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시는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민관합동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신속한 사업추진과 사업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박 시장은 고모리에 디자인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테리어디자인사업의 랜드마크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박 시장은 포천시가 경상수지 비율, 공기업 부채 비율 등 건전성 분야와 업무추진비 절감률 등 효율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재정분석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이는 포천시가 지방 채무 20억 원을 전액 상환해 채무제로 도시를 구현하고, 재정안정화기금을 설치해 우발채무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자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건실한 재정운영을 바탕으로 미래발전을 위한 역점사업을 추진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질의응답을 끝으로 박윤국 시장은 시의 주요 현안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모든 직원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는 당부의 말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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