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구리경찰서, ‘체험 학습장에 멍든 동심’ 어린이집 텃밭‥보여주기 행정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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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택기자기사입력 2019-10-28
▲ 경기 구리경찰서(서장 김진홍)가 직장 내 어린이집 꼬맹이들과 조성한 ‘어린이집 텃밭’이 장기간 관리부실로 엉망이라는 지적이다. 찢어진 비닐코팅과 녹슨 지지대 위로 “구리경찰서 어린이집 텃밭입니다”라고 적힌 빛바랜 문구가 을씨년스러워 보인다./경기북도일보=정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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