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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2019 세계평화중화인연합 세계대회’ 성료

방상일 대만특사, 평화는 가정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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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기자
기사입력 2019-11-25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2019 세계평화중화인연합 세계대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은 지난 22, 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한 메리어트호텔과 난강컨벤션센터에서 ‘2019 세계평화중화인연합 세계대회와 참가정의 가치를 지지하는 7,000쌍 부부가 참석한 효정문화참사랑가정축복축제’(이하 대만 효정문화축복축제)를 한국, 미국, 캐나다,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홍콩 등 13개국 중화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 대만 타이베이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2019 세계평화중화인연합 세계대회는 한학자 총재를 비롯해 장붜야(張博雅) 대만 감찰원장, 장징위(張京育) 세계평화중화인연합 대만이사장, 양진쵠(楊金泉) 태국 격락대학(格楽大学) 총장, 린징더(林景徳) 환우국제문화교육기금회(環宇国際文化教育基金会) 부회장, 린쯔밍(林志明) 홍콩교육대학 교수, 황엽주 세계평화중화인연합 총고문, 문연아 천주평화연합 한국의장, 문훈숙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회장, 방상일 가정연합 대만 특사를 비롯해 각계 지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인류 한 가족을 위한 중화인공동체의 역할(The Role of Chinese Communities in One Global Family)’이라는 주제로 열린 ‘2019 세계평화중화인연합 세계대회는 평화세계를 선도하는 중화인의 역할로 세계인구 22%를 차지하는 17억명의 중화인(中華人)이 세계평화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이어 가정연합은 지난 23일 오후 3(한국시간)에 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한 난강컨벤션센터에서 평화는 가정으로부터!’ 구호로 참가정의 가치를 지지하는 7,000쌍 부부를 비롯해 한학자 총재, 류슈렌(呂秀蓮) 대만 전 부총통, 장징위(張京育) 세계평화중화인연합 대만이사장, 방상일 가정연합 대만 특사, 리짜오훠이(李昭輝) 가정연합 대만회장, 도쿠노 에이지 가정연합 일본회장 등 정치·종교·여성·문화계 지도자 16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만 효정문화축복축제를 열었다.

 

가정연합 합동축복결혼을 통해 태어난 축복 2세들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대만 효정문화축복축제는 개막선언, 도쿠노 에이지 가정연합 일본회장과 종교대표 15인의 초종교 합수식, 방상일 가정연합 대만 특사의 인사말, 류슈렌 대만 전 부총통의 환영사, 주례인 한학자 총재의 성수의식, 성혼문답, 축도, 예물교환, 성혼선포의 순으로 축복식이 진행됐으며, 한학자 총재 기조연설, 세계중화인선언문 발표, 축하공연 순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의 조직위원장인 방상일 가정연합 대만 특사는 대만 효정문화축복축제인사말과 언론 인터뷰를 통해 평화는 가정에서부터 시작되기에 이번 대만 효정문화축복축제에 참여한 사회 각계 지도자 및 7000쌍 부부는 대만의 국가 발전과 사회 안정에 기여하는 모범 가정이 돼 대만 국민 모두 행복한 참가정을 이루어 나갈 시발점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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