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신한대, 우크라이나 국제교류의 물꼬를 트다

가 -가 +

고상규기자
기사입력 2019-12-20

▲ 신한대, 우크이나 전국 목회자 연합회의 초청행사(사진제공=신한대학교)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지난 18일 의정부 사랑과 평화의 교회(담임목사 김영복) 및 우크라이나 전국 목회자 연합회 65명의 목들과 국제협력을 위한 초청 행사를 했다고 20일 밝혔다.

 

본 행사는 지난 10월 신한대학교와 의정부 사랑과 평화의 교회가 유학생 지원 및 해외 선교를 위한 MOU를 체결한 이후 진행된 첫 행사이다.

 

방문단은 먼저 교내 언약의 교회를 방문한 후 캠퍼스 및 학과 투어를 했다. 이어 진행된 환영행사는 강성종 총장의 환영사 및 사랑과 평화의 교회 김영복 담임목사의 축사로 진행됐다.

 

강성종 총장은 환영사에서우크라이나는 농업대국이며, 우주산업이 발전된 국가로 동유럽과 러시아연방의 접경에 위치한 인접 국가이자 다양한 교역과 문화 공존이 가능한 지리적 특성과 정치적 배경으로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나라이다.

 

특히 13천여 명의 고려인들이 살고 있는 국가로 향후 신한대학교와 많은 국제 교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영복 담임목사는해외 선교의 목적과 대학의 국제화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유리 베레미아 총회장은따뜻하게 반겨준 대학 측에 감사를 표하며, 현지 기독교 이념의 대학설립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하나님의 뜻으로 신한대학교를 방문하게 됐으며, 양국의 인재 양성을 통해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라고 말했다.

 

이대홍 국제교류처장은 이번 우크라이나 방문을 통해 러시아와 동유럽을 진출하는 교두보가 마련됐고, 이러한 특별한 계기를 통해 우크라이나와 교류의 장이 마련됐으며, 앞으로 국제교류의 문이 활짝 열릴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는 유럽에서 러시아 다음으로 큰 나라로서 수도는 키에프이며, 국토면적이 우리나라의 6배에 달한다.

 

, 인구는 약 42백만 명으로 유럽에서 러시아,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다음으로 많다. 또한, 종교는 기독교와 가톨릭교회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신한대학교는 기독교 사랑을 바탕으로 한 현장중심 인력양성을 건학이념으로 1972년 설립돼 특화된 기술인력 양성 교육으로 6만 여명의 인재를 배출했고 현재 7개 단과대학 50여개의 학과와 대학원을 보유한 8천여 명이 재학하는 4차 산업 위주의 실용교육 명문대학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신한대학교 관련기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경기북도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