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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내년 예산 1조 4,902억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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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숙기자
기사입력 2019-12-20

▲ 파주시의회 전경(사진제공=파주시의회)     

 

경기 파주시의회는 19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13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총 82일간의 2019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20일부터 30일간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0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파주시 수제품 생산 및 판매촉진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총 39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변동 요인 등을 심도 있게 심사·논의해 민간위탁 사업에 대한 지도감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주문하면서 장애인 재활자립장 운영지원 6549천원과 정부 특별교부금 10억 교부 등으로 총 116549천원의 사업비를 삭감하여 14,902367만원으로 2020년도의 파주시 살림살이를 확정했다.

 

함께 제출된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1986,500만원이 증가한 16,811억원으로, 재정안정화 기금을 추가로 적립하는 2019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같이 원안가결했다.

 

손배찬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아주 중요한 회기였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남북평화협력시대에 추진사업 예산 및 집행과정을 꼼꼼히 살피는 등 시민을 대신하여 올바른 견제와 건전한 감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0년도 첫 회기인 제214회 임시회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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