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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최종환 시장, 설 맞아 사회복지시설, 생존 애국지사, 독거노인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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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숙기자
기사입력 2020-01-20

▲ 최종환 파주시장이 설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사진제공=파주시청)  


경기 파주시 최종환 시장은 20일 설을 앞두고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인 겨자씨사랑의집, 생존여성 독립운동가인 민영주 애국지사, 독거노인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최 시장은 스마트 반려 인형인 효돌을 지원받은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생존여성 독립운동가인 민영주 애국지사를 방문해 조국의 독립과 국가수호를 위해 몸 바친 독립투사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민영주 애국지사는 독립운동가 민필호(임정 비서실장)씨와 신명호(독립운동가 신규식의 외딸)씨의 장녀이자 김준엽 전 고려대 총장의 부인이다.

 

최 시장은 국가유공자 위상 강화 및 예우 확대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지속적인 나눔과 소통으로 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119곳과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족위탁아동, 저소득 한부모 가족 등 76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 시 참전유공자 예우 증진을 위해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85세 이상 6.25·월남 참전유공자에 대해 20만 원의 참전특별위로금을 지급하고 내년부터는 만 65세 이상 국가유공자에게 지급하는 보훈명예수당에 대해 연령제한을 폐지하고 전 연령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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