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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학교, ‘노아의 집’ 방문 “설 명절 대비 봉사활동"

아이들과 함께 만두 빚으며 봉사를 통한 행복한 웃음꽃 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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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01-22

▲ 포천시 신북면에 소재한 노아의 집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만두빚기 봉사를 펼치고 있는 대진대봉사단과 포천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원들.(사진=대진대학교)  © GNNet

 

대진대학교(총장 이면재)는 학생회(중앙운영위원회)와 교직원, 포천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등 16명이 지난 18일, 포천시 신북면에 위치한 중중장애인 보육기관인 노아의 집을 방문, 설 명절 대비 만두소 만들기 및 만두 빚기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평소 중증장애와 병마로 힘들어하는 노아의 집 아이들에게 설 명절을 맞이해 만두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예쁜 만두를 함께 빚으며 덕담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은 미리 준비한 만두소와 만두피로 만두 만드는 시범을 보인 후 아이들과 정성스럽게 만두를 빚는 등 설맞이 음식을 준비하면서 끊임없이 눈을 맞추고 대화를 이어가는 등 마음의 거리를 좁히고 행복한 웃음꽃을 피웠다.

 

봉사에 참여한 임서림 학생(행정학과 3학년)은 “개인 시간을 핑계로 봉사활동에 자주 참여하지 못했었지만,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열일을 제쳐두고라도 봉사활동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진대 학생회(중앙운영위원회)와 교직원들은 대진대 동문들이 주축이 된 포천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과 함께 매월 중증 장애를 갖고 있는 노아의 집을 방문해 놀이봉사, 청소봉사 등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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