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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청광장 ‘친환경 성탄트리’ “이웃사랑 나눔으로 재탄생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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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01-23

▲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가 기증 설치해 지난 연말연시동안 시청광장을 밝게 비첬던 성탄트리가 지난 21일 철거되어 남양주시 신체장애인복지회에 전달됐다./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 GNNet

 

경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난 21일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정귀석)가 연말연시 한 달여간 시청광장을 밝게 비추던 성탄트리를 철거해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남양주시지부(지부장 김학영)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새롭게 조성된 시청 열린 광장에 기존의 틀을 벗어나 제작됐던 의자, 빗자루, 장화 등 각양각색의 친환경 성탄트리는 나눔과 자원 재순환의 의미를 더해 사용했던 모든 재료가 재사용이 가능하다.

 

시청광장을 밝혔던 성탄트리의 친환경 재료는 철거가 완료됨으로써 이웃에 대한 따뜻한 사랑으로 되돌아왔고, 지켜보는 시민들에게는 이웃사랑과 자원 재순환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 깊은 계기를 만들었다.

 

이날 성탄트리 철거를 지켜본 한 시민은 “아름다운 조명으로 연말연시를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게 해주었던 성탄트리가 철거되면서까지 우리 주위 이웃에 대한 사랑의 선물로 기부가 된다는 사실에 박수를 보낸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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