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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신종코로나 확진환자와 접촉한시민 .. 9명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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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숙기자
기사입력 2020-02-03

▲ 파주시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시민 8명의 검체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시는 15번째 확진 환자의 친인척 4(파주시 거주)은 설 명절에 수원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검체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또한 10·11번째 확진환자(서울대병원 입원)가 다녀간 일산 백석동 메종드아이디헤어 벨라시타점을 방문했던 시 거주자 2명도 음성으로 판정됐으며, 4번째(평택시 거주·분당서울대병원 입원) 확진환자와 비행기에서 접촉한 시 거주자(독신)는 두 번의 검체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중국 광동성을 방문한 후 호흡기 증상이 있는 시 거주자 1명도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진행했으나 음성으로 나타났다.

 

최종환 시장은 앞으로도 시는 비상상황에 철저하고 치밀하게 대응하고 필요한 정보는 신속히 시민여러분께 제공할 것이라며 시민여러분께서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따르며 다중이용시설에서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밀접접촉자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바이러스 잠복기인 14일 동안 11 모니터링으로 밀착 감시를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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