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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인구문제, 민·관 협력 거버넌스에서 답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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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02-03

▲ 포천시 ‘포천시 인구정책위원회' 가 회의 (사진제공=포천시청)  


경기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지난 30일 저출산·고령화 및 지속적인 인구 유출 등 시가 직면한 인구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효과적인 인구정책 발굴을 목표로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자 포천시 인구정책위원회를 발족했다고 3일 밝혔다.

 

위원회는 일자리·주거·결혼·임신·출산·양육·교육·공동체·문화·복지·교통 등 인구정책 관련 분야 전문가 및 시민대표로 구성된다.

 

이날 행사는 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시 주요 인구 유입 시책과 2020년 신규 추진사업에 대한 설명, 토의·안건심의의 순으로 이어졌다.

 

심의 안건은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실시, 참석위원들은 지역의 성장동력인 인구 유입을 위해 중장기 인구정책의 발전 방향 및 비전 수립,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 개발, 인구정책 추진체계 정비 등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2020년 상반기 중 포천시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해 포천시가 직면한 인구감소의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맞춤형 인구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윤국 시장은 시가 그간 일궈낸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은 시만의 특색있는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을 발굴하고, 경쟁력을 갖춘 도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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