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고양시의회 장사시설연구회, ‘장사시설 정책연구를 위한 특강’

변화하는 장묘문화 적극 대처.. 선진적 장사시설 확충방안 연구..

가 -가 +

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02-04

▲ 고양시의회 장사시설연구회 출범.(사진=고양시의회)  © GNNet

 

 

경기 고양시의회(의장 이윤승) 의원 연구단체인 ‘장사시설연구회’가 3일, 일산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고양시 장사시설 정책연구를 위한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장사시설연구회’는 고양시 기존 장사정책의 실효성을 검토하고 타 지역 및 해외사례 등의 비교 분석을 통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며, 인구 고령화 및 가족형태 다양화 등에 따른 장묘문화 변화를 반영한 선진적인 장사시설 확충 방안을 연구하고자 구성된 연구단체이다.

 

이날 출범식과 함께 개최된 전문가 초청 특강에는 고양시의회 장사시설연구회 회원 및 고양시 노인복지과, 고양시정연구원, 고양도시관리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특강은 박채원 글로벌장례문화복지연구원 원장을 초청해 ‘고양시 장사시설 정책 추진방향’이란 주제로 장사시설 연구배경, 장사시설 연구범위, 시 공설·공동묘지 현황, 지역주민 설문조사 현황, 국내·외 공동묘지 재개발 사례 등을 설명하고, 장사시설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했다.

 

특강에 이어 진행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저출산·고령화, 핵가족화 등 인구구조 변화, 문화수준 향상, 매장 중심에서 화장 중심으로의 장묘문화 변화 등으로 인해 장사수요가 다양화되고 있다”며 변화하는 장묘문화를 반영하기 위한 선진적인 장사시설 확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장사시설 정책이 뒤따라야 하며, 장사시설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 지역 여건을 고려한 장사시설 확충, 자연 친화적 장사시설 재개발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연구회 김서현 회장은 “변화하는 장묘문화에 적극 대처하면서 혐오시설로 인식되는 장사시설에 대한 인식개선 및 지역 실정에 맞는 장사시설 확충 방안을 위해 세미나, 간담회, 특강을 개최하는 등 연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사시설연구회는 회장 김서현 의원, 부회장 손동숙 의원이 맡고 있으며, 김수환, 박현경, 이길용, 정판오 의원이 회원으로서 올해 11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고양시의회 관련기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경기북도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