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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의원, 평내호평역 청년창업복합단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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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택기자
기사입력 2020-02-05

▲ 청년창업복합단지 조성사업 착공식(사진제공=조응천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경기 남양주갑)5일 평내호평역 광장에서 청년창업복합단지 조성사업 착공식과 더불어 남양주시(시장 조광한)-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한국철도공사(사장 손병석) 간 철도부지 활용을 위한 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평내호평역 청년창업복합단지 조성에 있어 평내호평역 인근의 철도시설공단과 코레일 부지가 사용됨에 따라 이번 MOU를 체결해 철도 유휴부지 활용 관련 행정과 그 밖에 청년창업 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항을 협력하기로 했다.

 

평내호평역 인근에 조성되는 청년창업복합단지는 총사업비 약 55억원으로 약 2,500여평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내용으로 약 5층 규모의 스타트업캠퍼스 신축, 평내호평역 앞 문화광장 및 산책길을 비롯한 청년힐링존을 내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조성한다.

 

스타트업 캠퍼스는 청년활동가 육성과 창업자 양성을 위한 코워킹(Co-Working)공간, 1인 미디어 창업자를 위한 교육실습 공간과 더불어 청년 셰프와 바리스타 발굴과 양성을 위한 공유 주방 공간 등으로 꾸며진다.

 

조 의원은 지난해 11, 이재명지사와 함께한 청년간담회에서 남양주를 비롯한 수도권 동북부의 청년들을 위한 창업공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평내호평역 청년창업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경기도 예산 지원을 요청했고, 지난해 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0억원을 확보했다.

 

조 의원은 청년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설계하고, 펼칠 수 있는 사회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 “국회의원, 남양주시, 철도시설공단과 코레일이 힘을 모아 남양주의 청년들이 더 이상 서울로 가지 않고도 남양주 내에서도 자신의 꿈을 키우고, 펼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조 의원은 최근 국회에서 청년기본법이 통과되는 등 청년들을 지원할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이 구축되고 있다, “남양주 청년이 마음 편히 남양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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