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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 강성종 총장⦁인니 락소노 전 하원의장, 문희상 의장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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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02-10

▲ 왼쪽부터 인도네시아 우마르 하디 주한대사, 아궁 락소노 전 하원의장,문희상 국회의장, 신한대 강성종 총장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지난 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 코스코르대학과 국제교류 및 협력관계 확대를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한데 이어 지난 3일 아궁 락소노 전 인도네시아 하원의장 일행들이 신한대를 방문해 보건의료, 식품바이오, 관광서비스 분야의 협력과 사업화에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락소노 전 의장은 강 총장과 만나 국가차원에서 두 대학의 교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데 이어 강 총장과 함께 문희상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인도네시아에 신한대학교의 선진교육시스템이 빠른 시간 내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이야기했다.

 

락소노 전 의장과 함께 신한대를 방문한 코스코로대학 하스완 총장과 안톤 이사장은 신한대와 협의를 통해 신한대의 특성화 학과인 치기공치위생학과와 구강보건 프랜차이즈 등 사업화에 필요한 기술을 전수받기로 합의했다.

 

또한 선진화된 보건의료기술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갖춘 신한대의 다양한 보건 계열 학과와 연계해 인도네시아의 개인위생에서 국가보건위생까지 보건의료 협력을 추진한다는 데에도 합의했다.

 

이 밖에도 신한대는 식품바이오분야 관련학과와 나노테크놀로지 융합기술을 연계해 인도네시아의 지하자원과 천연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첨단 나노기술을 전수하고, 4차 첨단 산업혁명의 기반 조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강성종 총장은 락소노 전 의장과 합의한 대로 신한대 현지 캠퍼스가 조성될 경우 현지 학생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경제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양국교류의 중심에 신한대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락소노 전 의장은 문희상 국회의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친 기업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인도네시아는 한국 기업의 투자와 지원을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교육·관광·방산분야에서 신한대의 선진화된 교육시스템과 연계해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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