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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양평에 제2신속대응사단 조기 창설” 국방부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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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택기자
기사입력 2020-02-18

▲ 양평군의회 제266회 임시회 방송 캡쳐본(사진제공=양평군의회)     

 

경기 양평군의회가 18일 제 266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군내 20사단 사령부가 홍천군내 11사단에 흡수, 통폐합 이전됨에 따라 군내 군부대 이전에 따른 경제적 위축 파급 영향 분석 및 옥천, 용문, 지평 등 군부대 이전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군과 국방부에 촉구했다.

 

군의회와 군에 따르면 국방개혁 2.0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부대 감축과 부대구조 선진화를 위해 1,3중 사령부를 지상작전사령부로 통합하고 예하 6군단과 8군단 해체와 더불어 예하 20사단 역시 11사단에 통합돼 지난해 말 부대이전이 마무리 됐다.

 

특히 박현일 의원은 지난해 군정질문을 통해 “20사단 군 병력뿐 아니라 신병교육대가 논산 육군훈련소로 통합, 군내 년164천여명이상 신병 유입이 차단되면서 군내 음식점과 숙박, 택시, 상가 등이 큰 타격을 입고 있는바 신설부대 창설을 조기에 매듭지어 지역경제 악영향을 최소화 해 줄 것을 국방부에 강력 건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20사단 이전으로 일반 사병이 상당수 줄었음에도 이에 상응하느 간부장교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경우 가족단위 이주에 따른 인구유입효과 및 실질적 지역소비는 늘 것으로 예상되는바 신속대응사단 조기 배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관건이자 주민들의 바람이라며 양평군의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다.

 

이에 군 조규수 국장은 “2021년을 목표로 신설사단이 준비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옥천면 군부대 이전지에는 양평경찰서 임시 청사가 입주할 예정이며 용문면은 공공주택, 광탄은 청소년 수련원, 지평은 근현대사 박물관, 공흥리는 드론시험장 등 다채로운 유휴부지 활용계획을 검토하고 있다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접근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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