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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상반기 1,509억원 신속집행으로 경기 위축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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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연기자
기사입력 2020-02-18

▲ 동두천시,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사진제공=동두천시청)  


경기 동두천시(시장 최용덕)는 지난 14일 송기헌 부시장 주재 하에 2020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신속집행 대상액 2,615억원 중 1,509억원 이상을 상반기 내 집행 완료해,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된 지역경기 활성화에 힘을 불어 넣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정부가 올해 기초자치단체에 상반기 목표로 제시했던 57%를 상회하는 수치로, 공공부문의 부문의 지출이 늘어, 경기 부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특히,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인건비, 물건비 등 소비부문과 시설비와 같은 투자부문 사업비를 적극 집행하여,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고회에선 300억원 규모의 행복드림센터, 180억원 규모의 장애인 스포츠 재활센터, 250억원 규모의 원도심 복합문화커뮤니티 센터 조성사업 등 시의 주요 대규모 사업의 추진속도를 높이는 등 재정의 신속집행 제고를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송 부시장은 정부에선 2020년에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측했으나, 코로나19의 발생으로 민간 주도의 경기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의 주요 시책사업들의 성과를 앞당기는 등 공공기관에서 재정의 집행에 총력을 다 해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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