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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푸른 숲 가꾸고 산림 일자리 창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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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택기자
기사입력 2020-02-18

▲ 가평군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가평군(군수 김성기)이 사업비 26억여 원을 들여 산림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과 푸른 숲 가꾸기 사업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취약계층 및 청년 실업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공공산림가꾸기 등 16개 사업별 근로자 180여명을 선발 투입할 계획이다.

 

3월말까지 모집 및 선발을 거쳐 현장에 투입될 예정인 가운데 근로현장 투입 전, 임업기계 사용방법과 산림사업장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사례 및 응급처치방법 등을 교육해 안전의식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올해 양질의 목재 생산 및 생태적·환경적으로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해 1130ha의 면적에 16억여 원을 투입키로 했다.

 

큰나무가꾸기사업 50ha를 비롯해 어린나무가꾸기 30ha, 덩굴제거 250ha, 풀베기사업 700ha 등을 추진하고 숲 가꾸기 사업지내 활용 가능한 산물(벌채목)을 집중 수집해 겨울철 주민 땔감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숲 가꾸기 사업에 12억여 원을 들여 814ha 조림지내에서 풀베기 및 덩굴제거 등을 함으로써 단계적 수목성장환경 개선으로 양질의 목재 지속생산에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산림자원의 가치를 증진시키기 위해 시행한 숲 가꾸기 사업이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 산림부산물을 이용한 땔감 지원 등 1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지속적인 추진으로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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