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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관인면 사정리 산불 발생 약50분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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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20-03-24

▲ 포천시가 사정리산불을 진화하고 있다.(사진제공=포천시청)


경기 포천시가 지난 21일 포천시 관인면 사정리 산479 일대에 산불이 발생해 봄철 건조한 날씨에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있었지만 헬기 2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소방서 등 93명을 신속히 투입해 약50분만에 산불을 진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산불의 원인은 산나물 채취에 따른 입산자의 실화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에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박남중 산림과장은 봄철 소각 행위가 증가하고, 날씨가 건조하여 산불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시민 여러분 모두 산불에 유의해 소중한 산림 보호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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