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415총선/ 남양주(갑)] 민생당 김상원 부대변인..탈당 후 미래통합당 “지지”

가 -가 +

오민석 기자
기사입력 2020-03-27

▲ 남양주시 (갑)지역 민생당 김상원 부대변인이 27일 탈당계를 제출 하고 미래 통합당에서 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양주시 화도지역에서 젊은 패기를 내세워 민생당에서 중책을 맡아 종횡무진 활동하던 김상원 부대변인이 26일 당을 탈당 하고 미래통합당에서 역할을 찾겠다고 선언 했다.

 

김 부대변인은 탈당에 즈음한 발언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라의 대형 악재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크나큰 고통 속에 놓여있고 삶 자체가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남양주 시민들 역시 자영업과 제조업에 비중이 큰 만큼 경기 침체와 맞물려 그 고통이 말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고 했다.

 

김 부대변인은 “그러나 정치는 21대 총선을 두고 갈등과 분열을 또 다시 보여줌으로써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김 부대변인은 “민생을 돌본다는 기치로 창당했던 민생당은 민생을 챙기기 보다는 당 내분의 소용돌이 속에 빠져 당원과 국민들에게 실망감과 분노를 사고 있어 부대변인으로써 무한한 책임을 느끼며 탈당 한다.”고 했다.

 

김 부대변인은 앞으로의 거취에 대해 “민생당을 탈당하고 자유시장경제와 민주주의의 존립을 위해 미래통합당 지지를 선언하며 할수 있는 일을 찾아 헌법의 가치수호와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는 데에 백의 종군 하겠다.”했다.

 

김 부대변인은 끝으로 “호남 출신으로 남양주에 일찍히 뿌리를 내리며 노동의 가치를 알며 살아왔던 한 사람으로써 미래통합당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열심을 다할것이며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참 보수의 미래통합당을 굳게 믿고 함께 하겠다.”고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경기북도일보. All rights reserved.